사이드카

사이드카(Sidecar)는 브랜디 베이스의 칵테일이다.

유래

여러가지 설이 있지만, 제1차 세계 대전 중에 생겨났다는 설이 강하다.

사이드카라고 하는 이름은 측차를 부착한 이륜차( 사이드카)가 사고를 당하면 운전자보다도 측차를 타고 있는 동승자(여성이 많다)쪽이 많은 피해를 받기 쉽은 것으로 여겨지는 것에 유래한다. 사이드카의 충돌사고 때는 운전자에게 자기방위의 본능이 작용해버리기 위해서 측차측을 장해물에 부딪혀서 운전자 자신을 보호하는 결과가 되기 쉽고, 측차를 타고 있는 동승자가 사망하는 예가 많았을 모양이다. "사이드카는 여자를 살해함"이라고 하는 도식과 이 칵테일의 마셔 상쾌한(술에 약한 여성이라도 마시기 쉽고 이 결과로 필름이 끊겨버리기 쉽다)것을 곱셈을 한 일종의 익살이라고 말해지고 있다.

표준적인 용량

비고